[될성부른 떡잎] 기발한 '헤어'아이디어로 '청년창업'뚫어낸 심건우·이태훈 '드리머리'대표
"편하고 조용하게 헤어스타일을 다듬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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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심건우 대표와 이태훈 대표는 이러한 직장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학교 내 크림슨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드리머리"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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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업인 만큼 어려움도 많았다. 이때 도움을 준 곳이 크림슨창업지원단이다. 크림슨창업지원단은 지원단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현업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선배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줬다.
직장인들의 고민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해 창업으로 연결한 드리머리의 두 대표를 고려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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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