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홍 대표 “음파에 데이터를 실어 보내는 음파통신 개발”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김준홍 대표
부친은 사운드카드 옥소리 前대표
[고려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아이시냅스 기사
캄캄한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박쥐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내보내 소리가 사물에 부딪쳐 되돌아 오는 것을 듣고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한다. 직원 8명의 작은 회사인 아이시냅스는 박쥐의 초음파 활용 원리를 이용해 통신 기술을 개발한 신생(스타트업) 기업이다.
기사출처:한국일보